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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2편구약성경/시편 2019. 1. 16. 10:11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 사람 사는 세상에서 내가 받은 분깃은 주님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시142:5, 새번역) 도피중인 굴속에서 다윗이 의지할 곳운 오직 주님 한 분 뿐임을 고백 합니다. 또한 주님께서 영혼을 평안케하고, 넘치는 은혜를 베푸시며, 의인들이 감싸줄것을 확신했습니다. 힘들고 지칠 떼, 다윗의 고백을 묵상 합시다. 주님께서 다윗에게 베푸신 은혜를 저희에게도 넘치게 부어주실 것 입니다. 담대하고 희망찬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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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5편구약성경/시편 2019. 1. 7. 09:38
주님, 주님의 이름이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을 기념하는 일이 대대로 계속될 것입니다. (시135:13, 새번역) 시편 기자는 주님이 이스라엘에 베푸신 자비를 회고하며 주님을 송축 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자비와 속량 또한 값으로 따질 수 없으니, 우리도 대대로 주님을 기억하길 소망 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세상을 살아가는 용기와 담대함이 샘솟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온종일 우리 삶에 넘치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