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출3:4)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목자로서 지낸 시간 동안 하나님과 매우 친밀했음을 짐직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나아갔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저는 어떻게 반응할지 자문해봅니다.주님, 주님의 부르심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저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뵈올 때, 부끄러운 저가 되지 않도록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출7:2)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그에 맞는 역할을 주십니다. 아론이 사실을 직시하고 주어진 사명을 충실하게 수행했습니다. 저도 저에게 주어진 사명과 비전을 확실히 알아 온전히 수행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 주신 사명을 알고 충실히 수행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출40:38) 방향을 잃고 길을 몰라서가 아니라 주님이 함께 하시는 길이 옳은 길이기에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갑니다. 주님보다 먼저 앞서지 않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인내를 통해 오직 주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출35:31) 성령 충만해야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재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먼저 성령 충만을 간구해야 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다면 어떤 능력이든 완전하지 않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늘 성령 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기 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 부자라고 반 세겔에서 더 내지 말고 가난한 자라고 덜 내지 말지며 (출30:15) 아무런 값 없이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전적인 은혜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삶임을 상기합니다.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늘 감사가 넘치는 삶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출25:22) 속죄소 위에서 모세를 만나 주셨던 주님, 이제는 우리와 함께 계셔서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주의 성실하심과 자비하심이 일평생 우리와 함께 하시니 저희의 영혼이 늘 평안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의 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출23:20) 알수 없는 미래에 불안과 염려에 빠지기 쉽상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의 앞길을 미리 정비하시고 예비된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언제나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출3:4) 80세의 양치기 모세에게 하나님의 부르심은 난데 없고 당혹스런 일입니다. 그는 스스로 매우 비천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출생부터 이 때까지 모세를 지키시고 준비시켰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광대하며 하나님의 때는 우리의 지식을 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과 때는 언제나 옳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계획에 사용되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