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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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장신약성경/로마서 2025. 1. 31. 07:50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롬1:1)우리 모두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자로 택정함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주님이 주신 사명에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동참해야 합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인정 받지 못하고 환영 받지 않아도 복음 전파의 소명을 감당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주님, 주님의 말씀을 우리 입에 넣어주심으로 언제나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하는 예수님의 제자들 되게 하옵소서. 아멘!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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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장신약성경/로마서 2025. 1. 15. 09:55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4)예수님을 영접하고 새사람이 되었지만 여전히 옛사람이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성화의 과정은 순탄치 않습니다. 매일 죽어야 다시 살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것 주님께 의탁하고 주님의 손 잡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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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신약성경/로마서 2024. 11. 14. 07:45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2) 속죄의 자유함을 이미 얻었음을 믿습니다. 더 이상 죄와 나쁜 습관에 메일 수 없습니다. 만약 끊어내지 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죄의 종이라서가 아니라 우리가 나쁜 선택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성령의 능력에 의지해 언제든 그것들을 끊어낼 수 있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성령님의 인도보호하심에 따라 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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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4장신약성경/로마서 2020. 8. 14. 22:11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화평을 도모하는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을 씁시다. (롬14:19, 새번역) 바울 사도는 형제자매를 비판하지 말고 형제자매가 걸려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처신하라고 당부합니다. 믿음의 분량이 다르고 깊이도, 성숙함도 모두 다르기에 자신의 관점에서 보면 비판하기 쉽상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주님의 관점인지 살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자격없이 받아 주셨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모든 사람들과 화평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