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그 소문이 요압에게 들리매 그가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제단 뿔을 잡으니 이는 그가 다윗을 떠나 압살롬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나 아도니야를 따랐음이더라 (왕상2:28)'방치된 사소한 유혹들' 이 우리를 무너뜨림을 상기합니다. 겅건과 부합하지 않는 모든 것이 바로 그 사소한 유혹입니다. 그 사소한 것들이 가랑비처럼 우리를 세상에 젖게 합니다.주님, 사소한 유혹을 간과하지 않게 하옵소서. 영적 민감함으로 늘 깨어있는 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왕상19:5)신세가 처량하여 죽기를 간구한 엘리야에게 주님은 구운 떡과 물을 보내셨습니다. 일상을 계속하라는 의미지요. 기적은 평범한 일상을 유지해야 볼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금 일상을 이어갈 때, 주님의 때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일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오직 주님의 손을 붙잡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저가 되길 소망합니다.주님,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옵소서. 일상 속에서 늘 잠행하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깨닫고 체험하는 저가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Week29 솔로몬, 마음이 둘로 갈라진 사람 [왕상11:9]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우리는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세상의 영광과 안위를 위해 하나님을 저버려야 한다면 그것은 멸망의 길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음을 상기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손을 놓지 않고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대상23:30] 아침과 저녁마다 서서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송하며주님이 베푸시는 은혜가 한량없이 크십니다. 그 은혜를 상기할 때  감사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이 사실이 우리 삶의 모든 상황과 순간에 적용되어 늘 감사하고 화평한 자 되길 소망합니다.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늘 감사와 평안이 넘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대상6:15] 여호와께서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을 옮기실 때에 여호사닥도 가니라 바벨론 포로귀환 후 작성된 역대상의 족보는 과거를 더듬어 보며 주님의 역사하심을 회고합니다. 고난속에서도 회복을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보게됩니다. 여호사닥은 유대왕조의 마지막 제사장으로 그 아들 여호수아가 포로귀환의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풍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대상5:20] 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들과 함께 있는 자들이 다 그들의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셨음이라 주님이 도우신다면 이기지 못할 일이 있을까요? 또한 주님의 도움 없이 가능한 일이 일을까요? 모든 것 주님께 의뢰함으로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만사가 형통하고 평안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왕상22:19] 미가야가 이르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지 알고 경외함이 지당합니다. 모든 삶과 생명이 주님의 통치하에 있으니 주님의 길이 아니면 사망의 길임을 늘 상기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왕상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우리가 사망의 골짜기를 거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지키시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참혹한 상황이라도 늘 신실하게 일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주님만이 생명의 길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만 전적으로 신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