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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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3장구약성경/창세기 2025. 5. 25. 07:02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13:9)아브람은 롯에게 자신의 땅을 나눠주고 심지어 선택권 마저 양보합니다. 세상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평화를 위해 손실을 감수함은 용기있고 명예로운 행동입니다. 자신을 이기고 손해를 선택할 수 있음이 하나님의 제자임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육체의 정욕이 아닌 하나님의 성품을 선택해야 합니다.주님,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우리 안에 넘치게 흘러 언제나 주님의 사랑에 따라 선택하는 저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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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장구약성경/창세기 2025. 4. 26. 15:2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22:2)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가장 높은 기준의 믿음을 요구하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가장 아끼는 아들도 내어줄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하나님의 요구에 응답할 수 있을까 자문해봅니다.주님, 주님의 요구에 즉시 응답할 수 있는 저가 되게 하옵소서. 저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겠나이다.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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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장구약성경/창세기 2025. 1. 6. 09:02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창 12:8)분주함은 하나님과 심지어 자신마저도 망각하게 합니다. 분주함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마주하고 주님과 대화함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는 때와 장소에 연연하지 않으며 우리의 마음을 올려드리는 것임을 깨닫습니다.매일 주님과 신령한 예배의 시간을 누리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