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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하고 번성할 인류는 아담과 이브로부터 시작 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의지를 시험할 선악과 나무를 두셨습니다. 세상에는 선악과처럼 맛깔스런 유혹이 넘쳐 납니다. 저 또한 저의 의지가 시험 받을때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는지 자문해 봅니다. 자신만의 힘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용기와 힘과 능력으로 오늘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모든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처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최고의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하나님은 기쁘게 함께 일할 것을 기대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디로부터 와서 왜 살아가는지 오직 성경만이 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고 있음을 감사하며 또 앞일을 기대하는 멋진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