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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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장구약성경/창세기 2025. 1. 6. 09:02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창 12:8)분주함은 하나님과 심지어 자신마저도 망각하게 합니다. 분주함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마주하고 주님과 대화함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는 때와 장소에 연연하지 않으며 우리의 마음을 올려드리는 것임을 깨닫습니다.매일 주님과 신령한 예배의 시간을 누리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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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장구약성경/창세기 2024. 1. 11. 23:15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창39:9) 요셉은 주인에게 죄를 지을뿐 아니라 하나님께 죄 짓는 것임을 명확하게 선언합니다. 사람들에게 죄는 감추고 속일 수 있을지 모르나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모든 일에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우선하여 결정하고 행동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 하심으로 주님이 삶의 중심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