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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45:5)
증오와 원한의 감정은 스스로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면, 그러한 상황속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을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는 그러한 감정에서 자유해집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늘 주 안에서 평안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