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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창39:9)
요셉은 주인에게 죄를 지을뿐 아니라 하나님께 죄 짓는 것임을 명확하게 선언합니다. 사람들에게 죄는 감추고 속일 수 있을지 모르나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모든 일에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우선하여 결정하고 행동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 하심으로 주님이 삶의 중심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