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Week31, 히스기야 "잃었던 은혜를 되찾은 사람"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더니 [대하32:25] 사람의 마음은 간사하고 신뢰할 수 없습니다. 고난 중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평안 속에서 쉽게 망각되어 집니다. 그래서 매일 주님 앞에 서야 합니다. 범사가 은혜임을 상기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손을 놓지 않고 주님이 주신 은혜를 놓치지 않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대하33:13] 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고난을 받은 후에라도 주님께 돌아오니 다행입니다. 바라기는 고난의 길에 서지 않는 것입니다. 매순간 주님을 인정함으로 주님의 길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대하26:5]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 모든 형통이 주님께로 말미암습니다. 그럼에도 이 사실을 망각하기 십상입니다. 성공은 교만을 부르고 교만은 주님을 앞 서게 합니다. 언제나 본분을 잃지않고 주님을 청종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늘 겸비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대하24:18]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여호야다가 죽으니 요아스 왕은 믿음을 버렸습니다. 주님을 향한 믿음은 영적지도자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세워야 함을 배웁니다.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고 올바른 믿음 지켜나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임재를 날마다 체험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week 19. 므낫세 끝에서라도 결국엔 돌아선 사람 [대하33:10]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므낫세는 잊었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므낫세는 주님을 잊고 패역한 군주였지만 주님은 결코 잊지 않으시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세심한 주님의 음성에 늘 귀 기울이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대하19:2]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삶 속에 불의한 유혹은 넘칩니다. 더 편한 길, 더 이익이 되는 길, 더러는 남을 해하는 길... 그 선택의 길마다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께 합당한 길을 선택하기를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대하15:15]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그들을 만나 주시고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전심으로 주님을 찾으면 주님이 만나주신다 약속하십니다. 전심이 아닌 조각난 마음이었음을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연약한 우리를 위해 함께 중보하시고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자비와 사랑이 풍성히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대하12:1]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무엇 하나 주님의 도우심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성공과 형통함은 자아도취로 이끌어 주님을 망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주님을 떠나는 길은 사망의 길임을 결코 잊지 않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길로만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