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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31, 히스기야 "잃었던 은혜를 되찾은 사람"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더니 [대하32:25]
사람의 마음은 간사하고 신뢰할 수 없습니다. 고난 중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평안 속에서 쉽게 망각되어 집니다. 그래서 매일 주님 앞에 서야 합니다. 범사가 은혜임을 상기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손을 놓지 않고 주님이 주신 은혜를 놓치지 않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