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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19. 므낫세
끝에서라도 결국엔 돌아선 사람
[대하33:10]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므낫세는 잊었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므낫세는 주님을 잊고 패역한 군주였지만 주님은 결코 잊지 않으시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세심한 주님의 음성에 늘 귀 기울이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