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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19:2]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삶 속에 불의한 유혹은 넘칩니다. 더 편한 길, 더 이익이 되는 길, 더러는 남을 해하는 길... 그 선택의 길마다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께 합당한 길을 선택하기를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