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하33:13] 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고난을 받은 후에라도 주님께 돌아오니 다행입니다. 바라기는 고난의 길에 서지 않는 것입니다. 매순간 주님을 인정함으로 주님의 길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