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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에게 일러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창 22:9)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온전한 순종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순종은 주님과의 동행입니다. 우리의 삶을 주님께 맡겨 드리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여 우리를 주의 길로 인도 하옵소서.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창 22:9)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온전한 순종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순종은 주님과의 동행입니다. 우리의 삶을 주님께 맡겨 드리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여 우리를 주의 길로 인도 하옵소서.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