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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창 12:8)
분주함은 하나님과 심지어 자신마저도 망각하게 합니다. 분주함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마주하고 주님과 대화함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예배는 때와 장소에 연연하지 않으며 우리의 마음을 올려드리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매일 주님과 신령한 예배의 시간을 누리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