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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4)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사람이 되었지만 여전히 옛사람이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성화의 과정은 순탄치 않습니다. 매일 죽어야 다시 살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것 주님께 의탁하고 주님의 손 잡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