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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출25:22)
속죄소 위에서 모세를 만나 주셨던 주님, 이제는 우리와 함께 계셔서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주의 성실하심과 자비하심이 일평생 우리와 함께 하시니 저희의 영혼이 늘 평안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의 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