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주님께서 친히 지식과 명철을 주시기 때문이다. (잠2:6, 새번역)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인생의 최종목적 입니다. 보화를 찾듯 구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리라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 우리 삶의 등대처럼 빛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150:6) 시편의 마지막 문장은 "모든 생명은 주님을 찬양하라는 것" 입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찬양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 합니다. 그러한 만물의 창조주가 우리의 아버지 되신 사실은 너무나 감격적 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늘의 권세를 누리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시149:4) 주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며 주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구원의 기쁨을 베푸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또한 기뻐하시니 사랑 받는 기쁨이 온종일 넘쳐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모두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그 이름만이 홀로 높고 높다. 그 위엄이 땅과 하늘에 가득하다. (시148:13, 새번역) 주님이 창조하신 우주를 보십시오. 오직 주님만이 영광 받으실 존재이십니다. 창조주 주님의 존재를 바라볼 때, 비로소 우리의 실체를 깨닫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창조주의 능력과 은혜가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마음이 상한 사람을 고치시고, 그 아픈 곳을 싸매어 주신다. (시147:3, 새번역) 주님은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주님을 경외하고 의지하는 사람을 좋아 하시며(11절) 그들의 아픔을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 모든 상처를 치유하고 평안과 기쁨이 충만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고 자기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희망을 거는 사람은, 복이 있다. (시146:5, 새번역) 시편기자는 고관을 의지하지 말라 합니다. 사람은 구원할 능력도 없을뿐 아니라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진정한 복을 누리게 됩니다. 세상이 아닌 주님을 의지하며 하늘의 복을 기쁘게 누리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은 넘어지는 사람은 누구든지 붙들어 주시며, 짓눌린 사람은 누구든지 일으켜 세우신다. (시145:14, 새번역) 주님은 은혜롭고 자비로우셔서(8절) 설령 우리가 넘어져도 도우시며 우리가 인생의 짐에 눌릴때도 우리를 일으키십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담대하게 다시 일어서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