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삼상3:10)편견과 자기 확신은 경청을 방해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귀 기울여야만 합니다.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은 전심으로 경청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기대나 예상을 내려놓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겠습니다.주님, 내가 듣겠나이다. 말씀하옵소서. 주님의 음성에 따라 살아가는 저가 되게 인도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사26:3)상황에 따라 마음은 흔들립니다. 저의 믿음 또한 흔들리지 않았다 할 수 없습니다. 견고한 마음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고 이것은 믿음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파도에 따라 부유하는 마음이 아니라 갯바위처럼 강하게 버티는 자되길 소망합니다.주님, 믿음에 믿음 더하여 주심으로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는 자가 아닌 굳건하게 서서 담대히 맞서는 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사40:26)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시선을 빼앗는 모든 것이 우상임을 상기합니다. 우상은 하나님과의 비교대상이 아니지만 저는 삶에서 그 사이를 오가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어떠 분이신지 다시금 일깨움으로 우상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저가 되길 소망합니다.주님, 주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신뢰하며 세상에 연연하지 않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저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사40:28)Be connected. 재택근무가 늘어나자 업무시간 중에는 늘 연락가능한 상태여야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나는 주님과 be connected 인지 자문해봅니다. 필요에 따라 드문드문 연결상태라면 주님의 무한하신 에너지를 공급 받지 못할 것입니다. 금새 영적고갈 상태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주님, 늘 주님과 연결된 저가 되길 소망합니다. 끝없이 연결하여 주옵소서. 늘 주님으로부터 공급 받고 충만한 저가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5:23)주님께 온전히 집중한 시간만이 거룩한 시간임을 깨닫습니다. 자아가 활동하는 시간에도 거룩하려면 주님께서 내 안에 거하셔야합니다. 언제나 늘 성령충만을 쫓아야하는 이유입니다.주님, 저는 스스로 거룩할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내주하심으로 저를 거룩하게 하시고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눅24:21)엉뚱한 일을 바랐으니 낙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무엇을 바랍니까? 행여 엉뚱한 바램은 아닌지 점검해봅니다.우리의 바램이 주님 자체이어야 함을 상기합니다.주님, 헛된 바램 모두 내려 놓고 오직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저희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딤후 4:6)바울은 자신의 지난 삶이 주님께 부어진 제물처럼, 주님께 바쳤노라 회상합니다.바울을 본 받아, 우리는 삶의 주도권을 내려놓고 우리의 삶을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려야 합니다. 그 때가 바로 주님이 일하시는 때임을 상기합니다. 주님이 일하실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이 온전하여짐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삶의 운전대를 주님께 드립니다. 저희는 그저 주님이 주시는 평안에 거하겠습니다. 아멘🙏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빌2:17)형제들의 믿음을 위해 어떤 형태로든 사용되어지기를 원하는 바울의 진심을 느끼게 되는 본문입니다. 주님을 위해 사용된다면 어떤 형태의 사역이던지 높고 낮음이 없으며 크고 작음이 없음을 상기합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벗고 주님의 시선으로 행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주님, 주님의 일을 행함에 있어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며 기꺼이 낮아지고 사용되어지는 저희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