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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눅24:21)
엉뚱한 일을 바랐으니 낙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무엇을 바랍니까? 행여 엉뚱한 바램은 아닌지 점검해봅니다.
우리의 바램이 주님 자체이어야 함을 상기합니다.
주님, 헛된 바램 모두 내려 놓고 오직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저희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눅24:21)
엉뚱한 일을 바랐으니 낙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무엇을 바랍니까? 행여 엉뚱한 바램은 아닌지 점검해봅니다.
우리의 바램이 주님 자체이어야 함을 상기합니다.
주님, 헛된 바램 모두 내려 놓고 오직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저희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