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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눅18:14)
난 바리새인도 세리도 아니라 장담하지만 삶 속에서 바리새인의 모순도 세리의 불의도 가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의롭다 칭함을 받은 세리처럼 주님 앞에 온전히 회개함으로 낮아지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용서와 회복이 풍성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