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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얻는 사람은 생명을 얻고, 주님께로부터 은총을 받을 것이다. (잠8:35, 새번역) 잠언 8장은 지혜를 찬송하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값진 것임을 강조 합니다. 본문을 묵상해보면 지혜가 바로 예수님을 은유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의 출발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주님과 함께 영생의 기쁨과 하늘의 은총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 명령을 지켜서 잘 살고 내 교훈을 너의 눈동자를 보호하듯 지켜라. (잠7:2, 새번역) 사악한 죄로부터 우리를 지키고 바르게 사는 방법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임을 성경은 강조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명철로 우리를 지키고 하늘의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불을 가슴에 안고 다니는데 옷이 타지 않을 수 있겠느냐? 숯불 위를 걸어 다니는데 발이 성할 수 있겠느냐? (잠6:27-28, 새번역) 죄를 간과하는 행위는 불을 가슴에 품거나, 숯불 위를 걷는 행위라고 성경은 경고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악에서 구하시고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심으로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 되길 소망 합니다. 주님과 함께 거룩하고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 아들아, 너는 내 지혜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 명철에 너의 귀를 기울여서, 분별력을 간직하고, 네 입술로 지식을 굳게 지켜라. (잠5:1-2, 새번역) 잠언 5장은 음녀를 경계하고 음행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라 권면 합니다. 본문과 같이 주님의 지혜와 가르침에 집중할 때, 비로소 우리는 능력을 받아 우리의 행실을 지킬 수 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우리의 언행을 지키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혜를 소중히 여겨라. 그것이 너를 높일 것이다. 지혜를 가슴에 품어라. 그것이 너를 존귀하게 할 것이다. (잠4:8, 새번역) 하나님이 설계하신 의도와 섭리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 입니다. 그 지혜를 구하고 맘에 품을때 하늘의 복을 받으리라 성경은 말 합니다. 주님과 함께 지혜를 쌓아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주님을 인정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네가 가는 길을 곧게 하실 것이다. (잠3:6, 새번역) 무슨 일이든 주님의 뜻을 물으면, 주님께서 가야할 길을 알려주시고 형통케 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두드리면 열리리라 라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주님께 도우심을 구하며 주님께 응답 받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주님께서 친히 지식과 명철을 주시기 때문이다. (잠2:6, 새번역)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인생의 최종목적 입니다. 보화를 찾듯 구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리라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 우리 삶의 등대처럼 빛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