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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는 일을 주님께 맡기면, 계획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잠16:3, 새번역) 사람이 자기의 앞길을 계획하여도, 그 발길을 인도하는 이는 주님이십니다.(잠16:9) 우리의 계획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릴 때, 주님께서는 계획을 이루어 주실 것을 약속 하십니다.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마음의 소원을 응답 받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주님을 경외하라는 것은 지혜가 주는 훈계이다. 겸손하면 영광이 따른다. (잠15:33, 새번역)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겸손은 주님을 인정함으로 시작 됩니다. 내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영광로 가는 길 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늘의 영광을 누리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생명의 샘이니, 죽음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 (잠14:27)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행 때문에 넘어지지만, 의로운 사람은 죽음이 닥쳐도 피할 길이 있다. (잠14:32) 주님께서 약속하신 부활과 영생은 오직 주님을 경외함으로 믿는 자들에게 전적인 은혜로 주어집니다. 오직 주님만이 생명의 길 입니다.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혜로운 사람과 함께 다니면 지혜를 얻지만, 미련한 사람과 사귀면 해를 입는다. (잠13:20, 새번역) 성경은 좋은 친구를 사귀라 권면 합니다. 살아가며 지혜로운 동역자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게 됩니다. 다행히 우리에겐 모든 지혜의 으뜸이신 주님이 함께 동역해 주십니다. 주님과 함께 담대하고 평안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마음에 근심이 있으면 번민이 일지만, 좋은 말 한 마디로도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다. (잠12:25, 새번역) 슬픔중에 있는 사람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은 보배와도 같습니다. 믿는 자라면 이렇게 행동하라고 성경은 권면 합니다. 상호 중보 함으로 슬픔과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복된 공동체 되길 소망 합니다. 주님과 함께 의인의 길을 담대하게 나아가는 복된 한 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마음이 굽은 자는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잠11:20) 우리는 서로의 행위로 판단하지만 주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내면과 외면이 동일하게 온전함 (Integrity)을 기뻐하십니다. 주님 앞에 온전한 우리가 되길 소망 합니다. 주님과 함께 기쁘고 행복한 토요일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미움은 다툼을 일으키지만,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 준다. (잠10:12, 새번역) 분노와 증오는 죄의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궁극적 심판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의미 합니다. 주님을 본 받아 모든 것을 화평케하는 자 되기를 소망 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맘에 넘치부어지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이를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이다. (잠9:10, 새번역) 지혜는 삶에 유익하고 생명과 학식을 얻게 된다고 성경은 말 합니다. 또한 지혜의 근본이 바로 주님을 경외하는 것에서 시작함을 강조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지혜가 생명의 지혜, 살리는 지혜 입니다. 주님의 지혜로 은혜가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