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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42편
    구약성경/시편 2019. 1. 16. 10:11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 사람 사는 세상에서 내가 받은 분깃은 주님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시142:5, 새번역)
    도피중인 굴속에서 다윗이 의지할 곳운 오직 주님 한 분 뿐임을 고백 합니다. 또한 주님께서 영혼을 평안케하고, 넘치는 은혜를 베푸시며, 의인들이 감싸줄것을 확신했습니다. 힘들고 지칠 떼, 다윗의 고백을 묵상 합시다. 주님께서 다윗에게 베푸신 은혜를 저희에게도 넘치게 부어주실 것 입니다. 담대하고 희망찬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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