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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원의 힘이신 주 하나님, 전쟁을 하는 날에 주님께서 내 머리에 투구를 씌워 보호해 주셨습니다. (시140:7, 새번역)
돌이켜 생각해보면 주님의 도우심 없이 오늘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능력은 너무나 미약하지만 주님의 능력은 무한하십니다. 전쟁에서 주님의 투구를 쓰듯 주님의 능력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 구원의 힘이신 주 하나님, 전쟁을 하는 날에 주님께서 내 머리에 투구를 씌워 보호해 주셨습니다. (시140:7, 새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