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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편 137편
    구약성경/시편 2019. 1. 9. 09:55

    우리가 바빌론의 강변 곳곳에 앉아서, 시온을 생각하면서 울었다. (시137:1, 새번역)
    바빌론에 포로로 끌려온 이스라엘 민족은 슬픔과 분노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나 고난중에도 믿음을 지키며 주님의 정의 실현을 신뢰하였습니다. 이것은 삶의 고난속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주님의 공명정대와 정의실현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미쁘신 주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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