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태그의 글 목록 (167 Page)

이사야 65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6. 24. 21:57

그들은 헛되이 수고하지 않으며, 그들이 낳은 자식은 재난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주님께 복 받은 자손이며, 그들의 자손도 그들과 같이 복을 받을 것이다. (사65:23, 새번역) 주님은 징계의 시대가 끝나고 새왕국의 도래와 영원한 평화를 약속하셨습니다. 크리스쳔은 하늘나라를 꿈꾸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현실의 고통과 어려움을 담대하게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담대한 평안이 넘치게 부어진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64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6. 23. 21:21

그러나 주님,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님은 우리를 빚으신 토기장이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이 손수 지으신 피조물입니다. (사64:8, 새번역) 토기장이가 그릇의 용도를 결정하듯 우리의 재능과 미래는 주님이 정하십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 주님의 비전에 부합한 충분한 능력과 재능을 주셨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비전을 발견하고 주신 재능이 놀랍게 발현되는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63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6. 21. 22:34

이사야 62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6. 21. 08:04

또한 너는 주님의 손에 들려 있는 아름다운 면류관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손바닥에 놓여 있는 왕관이 될 것이다. (사62:3, 새번역) 구원의 날에 주님은 고난을 위로하시고 우리를 존귀하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이 오심으로 우리가 이미 구원받고 존귀한 존재가 되었음을 압니다. 주님과 함께 우리의 정체성과 존귀함이 빛처럼 빛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61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6. 19. 21:57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사61:11)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죽어가는 것들을 소생시키고 회복시킬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 약속이 종말의 때에 이르지 않아도 이미 우리에게 임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죽어가는 우리를 살리셨으니 말입니다. 주님의 손을 붙잡고 소생과 회복의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60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6. 18. 21:44

너의 백성이 모두 시민권을 얻고, 땅을 영원히 차지할 것이다. 그들은 주님께서 심으신 나무다.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라고 만든 주님의 작품이다. (사60:21, 새번역) 우리의 소속과 소명을 명확히 알게되는 말씀 입니다. 우리는 천국의 시민이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소명을 가진 것이지요. 주님과 함께 천국의 소망을 품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59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6. 18. 07:15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과 맺은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너의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너의 입에 담긴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토록, 너의 입과 너의 자손의 입과 또 그 자손의 자손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사59:21, 새번역) 이사야를 통해 우리의 죄를 밝히고 책망 하셨지만 또한 영원한 언약의 말씀도 주십니다. 영원히 함께하시는 주님과 함께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58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6. 16. 15:18

주님께서 너를 늘 인도하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너의 영혼을 충족시켜 주시며, 너의 뼈마디에 원기를 주실 것이다. 너는 마치 물 댄 동산처럼 되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처럼 될 것이다. (사58:11, 새번역) 주님께서는 형식적인 종교행위를 중단하고 의로운 행동을 할것을 강조하시면서 주님께서 베푸실 은혜를 약속해 주셨습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주님이 약속하신 평안과 번영이 넘치는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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