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말씀묵상

• 이사야 57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6. 14. 15:44

  사람의 소행이 어떠한지, 내가 보아서 다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고쳐 주겠다. 그들을 인도하여 주며, 도와주겠다.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겠다. (사57:18, 새번역) 누구든지 주님께서는 치유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앞길을 인도해 주시겠다 하십니다. 이 말씀이 참으로 은혜가 크고 위로가 됩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앞길은 알 수 없으나 주님만 붙잡고 힘차게 나아갑니다. 주님께서 함께 우리의 발길을 이끄시는 은혜 넘치는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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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56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6. 13. 23:04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사56:7) 주님은 이사야의 예언을 통해서 구원을 만민에게 베풀어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은 구원과 영생의 길 입니다. 주님과 함께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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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55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6. 12. 18:36

  너희는, 만날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 너희는, 가까이 계실 때에 주님을 불러라. (사55:6, 새번역) 주님께서는 모든 이들에게 긍휼을 베푸신다고 약속하십니다(7절). 그저 주님께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자비와 사랑이 풍성하신 주님께 나아가 긍휼과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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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54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6. 11. 21:22

  네가 공의의 터 위에 굳게 설 것이며, 억압이 너에게서 멀어질 것이니 너에게서는 두려움이 사라지고 공포 또한 사라져, 너에게 접근하지 못할 것이다. (사54:14, 새번역) 종말론적 영광을 예언한 본문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힘 됩니다. 결국에 우리는 승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붙들고 세상을 담대하게 이겨나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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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53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6. 10. 22:12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 (사53:5, 새번역)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으로 우리의 죄와 허물이 용서를 받고 우리의 악함이 고침을 받았으니 너무나 감사하고 염치가 없습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상기하며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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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52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6. 9. 21:40

  나의 종이 매사에 형통할 것이니, 그가 받들어 높임을 받고, 크게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사52:13, 새번역)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예언하는 도입부 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승리하심으로 우리 또한 승리했음을 확신합니다. 주님의 권세가 우리에게 있음을 믿으며 매사가 형통한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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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51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6. 7. 21:22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아라. 그리고 땅을 내려다보아라. 하늘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땅은 옷처럼 해어지며, 거기에 사는 사람들도 하루살이 같이 죽을 것이다. 그러나 내 구원은 영원하며, 내 의는 꺾이지 않을 것이다. (사51:6, 새번역) 세상이 사라져도 주님은 영원하십니다. 그런 주님께서 주님의 구원과 정의가 영원함을 확언 하십니다. 주님의 구원이 영원한 기쁨이 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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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50장

  구약성경/이사야 2019. 6. 5. 22:42

  주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시니, 그들이 나를 모욕하여도 마음 상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각오하고 모든 어려움을 견디어 냈다.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겠다는 것을 내가 아는 까닭은, 나를 의롭다 하신 분이 가까이에 계시기 때문이다. (사50:7-8, 새번역) 인생의 고난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과 행동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도우시니 흑암 골짜기라도 두려움없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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