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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과 맺은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너의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너의 입에 담긴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토록, 너의 입과 너의 자손의 입과 또 그 자손의 자손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사59:21, 새번역)
이사야를 통해 우리의 죄를 밝히고 책망 하셨지만 또한 영원한 언약의 말씀도 주십니다. 영원히 함께하시는 주님과 함께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