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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님,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님은 우리를 빚으신 토기장이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이 손수 지으신 피조물입니다. (사64:8, 새번역)
토기장이가 그릇의 용도를 결정하듯 우리의 재능과 미래는 주님이 정하십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 주님의 비전에 부합한 충분한 능력과 재능을 주셨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비전을 발견하고 주신 재능이 놀랍게 발현되는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