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사람이 육적으로 다시 태어날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새사람이 됩니다. 주님께서 성령을 부어 주심으로 우리를 늘 새롭게 해주심을 신뢰합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에게 성령을 부으소서, 날마다 새롭게 해주소서!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 20:28​)보고 만져 봐야만 믿겠다던 도마와 같이 우리의 행함은 본질을 망각하기 일쑤입니다. 우리의 헌신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주님의 도구가 되기 위함임을 상기합니다. 우리의 행함은 주님과 같이 동행하기 위함입니다. 주님께 사용되는 주님의 도구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창 22:9)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온전한 순종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순종은 주님과의 동행입니다. 우리의 삶을 주님께 맡겨 드리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주여 우리를 주의 길로 인도 하옵소서.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요 14:9)빌립은 예수님과 공생애 사역을 가까이서 수행했지만 예수님을 바로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우리의 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우리의 삶도 우리의 사역도 모두 헛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모습으로 성육신하셔서 우리의 친구가 되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 예수님과 함께 늘 기뻐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요 13:37​)베드로의 열정은 주님의 계획에 부합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의 부활과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한 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제자로 거듭났습니다. 주님의 제자로 거듭남이 무엇인지, 주님의 제자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묵상하는 아침입니다. 주님의 뜻과 길 위에 온전히 서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3)거듭난 삶을 살고 있는지 돌이켜 봅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을 믿는 우리는 모두 거듭난 자들입니다. 그러나 거듭난 자의 삶을 사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늘 미흡하고 온전하지 못한 우리의 삶을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림으로 주님의 길로 담대하게 나아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요한복음 1:43-51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요1:48)나다나엘이 주님께로부터 참된 이스라엘 사람이라 칭함을 받았지만 현존한 주님을 알아보지는 못했습니다. 경건과 믿음은 다를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게 되는 지점입니다. 나의 기대나 편견이 아닌 오직 주님 그 자체를 신뢰하며 믿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요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의심이 많고 때로는 예수님을 부정했어도 주님은 다시 오셔서 용서하시고 위안하시고 가르치시어 주님의 증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자비하신 주님이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한 믿음을 새롭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저희도 끝 날까지 주님을 증거하는 주님의 제자되길 소망합니다.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