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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 20:28)
보고 만져 봐야만 믿겠다던 도마와 같이 우리의 행함은 본질을 망각하기 일쑤입니다. 우리의 헌신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주님의 도구가 되기 위함임을 상기합니다. 우리의 행함은 주님과 같이 동행하기 위함입니다. 주님께 사용되는 주님의 도구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 20:28)
보고 만져 봐야만 믿겠다던 도마와 같이 우리의 행함은 본질을 망각하기 일쑤입니다. 우리의 헌신은 우리의 필요를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주님의 도구가 되기 위함임을 상기합니다. 우리의 행함은 주님과 같이 동행하기 위함입니다. 주님께 사용되는 주님의 도구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