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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요 14:9)
빌립은 예수님과 공생애 사역을 가까이서 수행했지만 예수님을 바로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우리의 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우리의 삶도 우리의 사역도 모두 헛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모습으로 성육신하셔서 우리의 친구가 되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가장 좋은 친구, 예수님과 함께 늘 기뻐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