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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12:46)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빛 속에 머물때 진정한 평안과 어둠을 이길 힘을 갖게 됩니다. 주님의 빛이 우리 삶을 인도하며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복된 한주간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6) "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마르다의 고백에 주님은 나사로를 죽음에서 다시 살리시며 주님의 권능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의 약속에 의지하며 담대하게 삶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10:28) 한치 앞길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지만 주님의 이 약속이 큰 위안과 평안이 됩니다. 주님이 생명을 바쳐 우리에게 주신 이 놀라운 은혜를 붙잡고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못 보는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은 못 보게 하려는 것이다." (요9:39, 새번역) 참으로 눈먼 사람은 맹인이 아니라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영안을 여셔서 주님을 온전 알아보는 복이 있길 소망합니다. 그러한 주님의 은혜가 우리 삶에 풍성히 부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요8:12, 새번역) 주님은 죽음의 어둠을 이기는 생명의 빛이십니다. 따라서 주님의 빛을 따라 나아가는 것이 바로 생명의 길입니다. 주님과 함께 주님의 빛안에서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이 말한 바와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가 강물처럼 흘러나올 것이다." (요7:38, 새번역) 광야를 방황하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생수입니다. 그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중요합니다. 영적 갈증을 해결해주시는 분은 오직 주님이시며, 주님은 생명을 살리는 생수되십니다. 주님과 함께 광야같은 인생길에도 주님의 생수가 넘치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 (요6:29, 새번역) 하나님의 일은 바로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여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은혜와 기쁨이 충만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너희는 서로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은 구하지 않으니,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요5:44, 새번역) 세상이 주는 영광은 일시적이나 주님이 주시는 영광은 영원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구함이 지혜로운 길입니다. 주님과 함께 진정한 평안과 영광속에 있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