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너희의 죄를 속하는 날, 너희가 깨끗하게 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지은 온갖 죄가 주 앞에서 씻기는 날이다. (레16:30, 새번역) 구약의 시대엔 일년에 한번 금식과 회개를 통해 죄씻음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미처 회개하지 못한 죄를 대속하기 위함입니다. 이제는 그러한 제사는 필요 없지만, 매일 주님을 통해 회개와 대속의 행위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