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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라.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면, 그 여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다. 마치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하다. (레12:2, 새번역)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진 축복이어야 할 출생도 죄로 분류되었습니다. 그것이 태초의 원죄로 인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출산이 이제는 예수님의 속죄로 온전한 축복이 되었으니 큰 은혜가 감사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하늘의 축복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