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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에, 아론은 백성을 보면서 양 팔을 들어,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이렇게 아론은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다 드리고 내려왔다. (레9:22, 새번역)
아론에게 제사장이 위임됨으로 이스라엘 민족은 제사장을 통해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영원한 제사장되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으니 우리는 더욱 복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며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