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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는 동안, 내내 미가가 만든 우상을 그대로 두고 섬겼다. (삿18:31, 새번역)
주님과 우상이 양립할 수 는 없습니다. 그들의 신앙은 온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도 이러한 부분이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 삶속에 주님과 함께 양립하는 것이 있다면 우리도 온전하지 않은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홀로 우리 삶의 목표되시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는 동안, 내내 미가가 만든 우상을 그대로 두고 섬겼다. (삿18:31, 새번역)
주님과 우상이 양립할 수 는 없습니다. 그들의 신앙은 온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도 이러한 부분이 없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 삶속에 주님과 함께 양립하는 것이 있다면 우리도 온전하지 않은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홀로 우리 삶의 목표되시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