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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의 뜻에 맞는 대로 하였다. (삿17:6, 새번역)
미가는 집안에 사당을 짓고, 우상을 세우고, 레위인을 불러들여 제사장으로 삼았습니다. 미가는 이러한 행위을 하나님이 기뻐해서 자신에게 복을 주리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본문처럼 "자기의 뜻에 맞는 대로" 하는 행위에 불과 합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미신적, 주술적 행위를 기뻐하실리 없습니다. 우리의 삶이 "자기의 뜻에 맞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삶이길 소망 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심으로 복된 금요일과 주말되시길 축복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