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His light Walking in His light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일러라.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의 모든 말은 더 지체하지 않는다. 내가 한 번 말한 것은 이루어지고 만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겔12:28, 새번역)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헛된 환상으로 취급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영생과 천국에 대한 주님의 말씀은 가장 신뢰할만한 언약입니다.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담대하고 평안한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고, 새로운 영을 그들 속에 넣어 주겠다. 내가 그들의 몸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주겠다. (겔11:19, 새번역) 주님께서는 포로가 된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주님이 선택하신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영을 부어주심으로 주님의 백성으로 삼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새로운 영이 우리에게도 부어짐으로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그룹들 위로 가서 머물렀다. (겔10:18, 새번역) 이스라엘에 불의 심판이 내리기전 주님은 죄로 물든 성전을 떠나십니다. 주님은 거룩하시니 죄와 함께 계시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성전이 된 우리가 거룩해져야 함을 상기합니다. 주님을 따라 저희도 거룩해지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저 성읍 가운데로 곧 예루살렘으로 두루 돌아다니면서,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역겨운 일 때문에 슬퍼하고 신음하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그려 놓아라." (겔9:4, 새번역) 주님께서는 의인들을 특별히 구별하시어 그들의 생명을 보존하셨습니다. 영생과 구원이 오직 주님께 있음을 상기합니다. 사망과 패망속에서 구원해주시는 우리 주님과 함께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가 나를 주님의 성전 안뜰로 데리고 가셨는데, 주님의 성전 어귀에, 바로 그 현관과 제단 사이에 사람이 스물다섯 명이나 있었다. 그들은 주님의 성전을 등지고, 얼굴을 동쪽으로 하고 서서, 동쪽 태양에게 절을 하고 있었다. (겔8:16, 새번역) 주님의 성전에서 애굽의 신들에게 경배하는 예루살렘의 광경입니다. 애굽의 신들을통해 풍요를 누리려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징벌과 멸망이었음을 상기합니다. 오직 주님만 섬기며 하늘의 복을 누리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들은 은을 길거리에 내던질 것이며, 금을 오물 보듯 할 것이다. 내가 진노하는 날에, 은과 금이 그들을 건져 줄 수 없을 것이다. 은과 금이 그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못하고, 허기진 배를 채워 주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은과 금은 그들을 걸어서 넘어뜨려, 죄를 짓게 하였을 뿐이다. (겔7:19, 새번역) 세상의 무엇도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죄를 짓게 할지도 모릅니다. 오직 주님과 함께 구원의 행복과 자유를 누리는 복된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때에야 그들이 비로소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이런 재앙을 내리겠다고 공연히 말한 것이 아님도 알게 될 것이다. (겔6:10, 새번역) 주님께서 우상숭배를 하던 모든 산당과 제단을 깨뜨리심은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주님이심을 알게하려 하심입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이는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과 함께 구원과 영생의 은혜가 넘치게 흐르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렇게 나의 분을 다 쏟아야, 그들에게 품었던 분이 풀려서, 내 마음도 시원하게 될 것이다. 내가 내 분을 그들에게 다 쏟을 때에, 그들은 비로소 나 주가 질투하기 때문에 그와 같이 말하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겔5:13, 새번역) 이스라엘이 끔찍한 고통속에서 패망하게된 원인이 우상숭배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주님이 강조하시는 말씀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명의 교훈이 됩니다. 오직 주님만 섬기며 주님 한분으로 충분한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