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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를 주님의 성전 안뜰로 데리고 가셨는데, 주님의 성전 어귀에, 바로 그 현관과 제단 사이에 사람이 스물다섯 명이나 있었다. 그들은 주님의 성전을 등지고, 얼굴을 동쪽으로 하고 서서, 동쪽 태양에게 절을 하고 있었다. (겔8:16, 새번역)
주님의 성전에서 애굽의 신들에게 경배하는 예루살렘의 광경입니다. 애굽의 신들을통해 풍요를 누리려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징벌과 멸망이었음을 상기합니다. 오직 주님만 섬기며 하늘의 복을 누리는 복된 한주간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