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태그의 글 목록 (3 Page)

사사기 12장

구약성경/사사기 2023. 4. 18. 08:57

너희가 구하러 오지 않는 것을 보고, 내가 목숨을 걸고 암몬 자손에게 쳐들어가니, 주님께서는 그들을 나의 손에 넘겨 주셨다. 그런데 어찌하여 오늘 너희가 이렇게 올라와서 나를 대항하여 싸우려고 하느냐?" (삿12:3, 새번역) 결국 나를 도우시는 분은 오직 주님 한 분이십니다. 유한하고 신뢰할 수 없는 것에 의지하지 말고 신실하신 주님을 신뢰합시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능력이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사기 11장

구약성경/사사기 2023. 4. 14. 07:51

그 때에 입다가 주님께 서원하였다. "하나님이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신다면, (삿11:30, 새번역) 주님 앞에 겸손한 입다의 자세를 읽을 수 있습니다. 나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허락하심을 먼저 간구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뜻에 부합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사기 10장

구약성경/사사기 2023. 4. 13. 07:47

그리고 그들이 자기들 가운데 있는 이방 신들을 제거하고 주님을 섬기니, 주님께서 이스라엘이 겪는 고통을 보고만 계실 수 없으셨다. (삿10:16, 새번역) 주님은 자비하십니다.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십니다. 회개는 바로 스스로 돕는 행위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모든 문제를 주님께 내려드림으로 참평안에 거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사기 9장

구약성경/사사기 2023. 4. 12. 06:46

그 때에 하나님이 악령을 보내셔서, 아비멜렉과 세겜 성읍 사람들 사이에 미움이 생기게 하시니, 세겜 성읍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다. (삿9:23, 새번역) 하나님이 악인을 세우시고 악행을 허용하신것은 죄값에 대한 징계를 위함입니다. 잠시 악이 득세하여도 주님께서는 악을 벌하시고 선을 이루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언제나 주님의 길에 서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사기 7장

구약성경/사사기 2023. 4. 10. 18:49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거느린 군대의 수가 너무 많다. 이대로는 내가 미디안 사람들을 네가 거느린 군대의 손에 넘겨 주지 않겠다. 이스라엘 백성이 나를 제쳐놓고서, 제가 힘이 세어서 이긴 줄 알고 스스로 자랑할까 염려된다. (삿7:2, 새번역) 나의 능력은 모두 주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높일 것이 아니라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림이 마땅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사기 6장

구약성경/사사기 2023. 4. 10. 09:16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니, 네가 미디안 사람들을 마치 한 사람을 쳐부수듯 쳐부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삿6:16, 새번역) 주님이 함께 하시면 무슨 일이든 거뜬하게 이루어질것입니다. 기드온과 함께하신 주님이 오늘 우리와도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사기 5장

구약성경/사사기 2023. 4. 7. 09:03

그 때에 살아 남은 이들이 백성의 지도자들과 더불어 내려왔고, 주님께서 나를 도우시려고 용사들 가운데 내려오셨다. (삿5:13, 새번역)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모든 상황에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모든 문제에 담대하게 도전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보호하심에 따라 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사기 4장

구약성경/사사기 2023. 4. 6. 08:48

그가 에브라임 산간지방인 라마와 베델 사이에 있는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앉아 있으면,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와 재판을 받곤 하였다. (삿4:5, 새번역) 12명의 사사 중 유일한 여성인 드보라는 고난의 때에 용기와 순종으로 이스라엘을 이끌었던 지도자였습니다. 주님이 쓰시고자 할때, 시대적 상황이나 편견은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편견과 두려움을 깨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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