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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에브라임 산간지방인 라마와 베델 사이에 있는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앉아 있으면,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와 재판을 받곤 하였다. (삿4:5, 새번역)
12명의 사사 중 유일한 여성인 드보라는 고난의 때에 용기와 순종으로 이스라엘을 이끌었던 지도자였습니다. 주님이 쓰시고자 할때, 시대적 상황이나 편견은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편견과 두려움을 깨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