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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이 주 하나님을 저버리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겨,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다. (삿3:7, 새번역)
주님 보시기에 가장 불의한 짓은 주님읖 저버리는 것입니다. 주님을 저버린다면 무슨 희망이 있을 수 있습니까? 오직 절망과 두려움만 남을 뿐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길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은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주 하나님을 저버리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겨,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다. (삿3:7, 새번역)
주님 보시기에 가장 불의한 짓은 주님읖 저버리는 것입니다. 주님을 저버린다면 무슨 희망이 있을 수 있습니까? 오직 절망과 두려움만 남을 뿐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길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은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