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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구하러 오지 않는 것을 보고, 내가 목숨을 걸고 암몬 자손에게 쳐들어가니, 주님께서는 그들을 나의 손에 넘겨 주셨다. 그런데 어찌하여 오늘 너희가 이렇게 올라와서 나를 대항하여 싸우려고 하느냐?" (삿12:3, 새번역)
결국 나를 도우시는 분은 오직 주님 한 분이십니다. 유한하고 신뢰할 수 없는 것에 의지하지 말고 신실하신 주님을 신뢰합시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능력이 풍성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