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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입다가 주님께 서원하였다. "하나님이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신다면, (삿11:30, 새번역)
주님 앞에 겸손한 입다의 자세를 읽을 수 있습니다. 나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허락하심을 먼저 간구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뜻에 부합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때에 입다가 주님께 서원하였다. "하나님이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신다면, (삿11:30, 새번역)
주님 앞에 겸손한 입다의 자세를 읽을 수 있습니다. 나의 능력이 아닌 주님의 허락하심을 먼저 간구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뜻에 부합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