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태그의 글 목록 (6 Page)

사무엘상 14장

구약성경/사무엘상 2023. 6. 16. 08:50

요나단이 무기를 든 젊은 병사에게 말하였다. "저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의 전초부대로 건너가자. 주님께서 도와 주시면 승리를 거둘 수도 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승리는 군대의 수가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다." (삼상14:6, 새번역) 블레셋의 압도적인 병력을 물리칠 수 있었던 이유는 주님의 도우심이었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은 불가능을 가능케 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능력이 우리의 능력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무엘상 13장

구약성경/사무엘상 2023. 6. 15. 07:43

이러다가는 제가 주님께 은혜를 구하기도 전에, 블레셋 사람이 길갈로 내려와서 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할 수 없이 번제를 드렸습니다." (삼상13:12, 새번역) 두려움은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성령하나님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십니다. 성령님과 함께 할 때, 우리는 담대하고 평안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무엘상 12장

구약성경/사무엘상 2023. 6. 1. 07:03

도움을 주지도 못하고 구원하지도 못하는 쓸데없는 우상에게 반하여, 그것을 따르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것들은 헛된 것입니다. (삼상12:21, 새번역) 주님 외에 믿고 의지하는 모든 것이 우상입니다. 그것들은 모두 헛된 것들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으실 주님을 신뢰함이 옳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게 부어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무엘상 11장

구약성경/사무엘상 2023. 5. 31. 01:11

이 말을 듣고 있을 때에, 사울에게 하나님의 영이 세차게 내리니, 그가 무섭게 분노를 터뜨렸다. (삼상11:6, 새번역) 사울에게 성령님이 임재하시니 사울은 힘과 능력을 받아서 전쟁을 승리로 이끕니다. 무슨 일에 앞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주님을 경외함이 삶의 근본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무엘상 10장

구약성경/사무엘상 2023. 5. 30. 10:05

그러면 그대에게도 주님의 영이 강하게 내리어, 그들과 함께 춤을 추고 소리를 지르면서 예언을 할 것이며, 그대는 전혀 딴 사람으로 변할 것입니다. (삼상10:6, 새번역) 성령하나님이 우리에게 임재하면 우리는 전혀 다른 새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 새 능력을 부음 받고 모든 것을 이깁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무엘상 9장

구약성경/사무엘상 2023. 5. 25. 09:20

사무엘이 사울을 보았을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 젊은이가, 내가 너에게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이 사람이 나의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삼상9:17, 새번역) 사무엘과 사울이 만나는 과정은 자칫 우연 같지만 그 안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선하게 진행됨을 믿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일평생 함께 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무엘상 8장

구약성경/사무엘상 2023. 5. 24. 08:28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들의 말을 받아들여서 그들에게 왕을 세워 주어라." 그래서 사무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각자 자기의 성읍으로 돌아가라고 일렀다. (삼상8:22, 새번역)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자유의지를 존중해 왕정통치를 허락하십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선택할 자유의지가 있지만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가 없다면 사망을 향해 달리는 꼴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생명의 길로만 나아가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무엘상 7장

구약성경/사무엘상 2023. 5. 23. 08:15

사무엘이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놓고 "우리가 여기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셨다!" 하고 말하면서, 그 돌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지었다. (삼상7:12, 새번역)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를 돕는 분임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 한 분만 의지할 때, 주님은 온전히 도우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도우심을 풍성하게 체험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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