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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이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놓고 "우리가 여기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셨다!" 하고 말하면서, 그 돌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지었다. (삼상7:12, 새번역)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를 돕는 분임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 한 분만 의지할 때, 주님은 온전히 도우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도우심을 풍성하게 체험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무엘이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놓고 "우리가 여기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셨다!" 하고 말하면서, 그 돌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지었다. (삼상7:12, 새번역)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를 돕는 분임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 한 분만 의지할 때, 주님은 온전히 도우십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도우심을 풍성하게 체험하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