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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돗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이스라엘의 신이 우리와 우리의 신 다곤을 무섭게 내리치니, 그 신의 궤를 우리가 있는 곳에 두어서는 안 되겠다" 하고 말하면서, (삼상5:7, 새번역)
언약궤가 있어야 할 곳은 거룩한 곳이어야 합니다. 패역한 곳에는 심판이 있을뿐 입니다. 주님의 성전된 우리도 거룩해야 함을 상기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거룩함을 지키고 성령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스돗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이스라엘의 신이 우리와 우리의 신 다곤을 무섭게 내리치니, 그 신의 궤를 우리가 있는 곳에 두어서는 안 되겠다" 하고 말하면서, (삼상5:7, 새번역)
언약궤가 있어야 할 곳은 거룩한 곳이어야 합니다. 패역한 곳에는 심판이 있을뿐 입니다. 주님의 성전된 우리도 거룩해야 함을 상기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거룩함을 지키고 성령충만한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